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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‘인천공항에너지㈜’가 법인카드를 부적정하게 사용해오다 내부감사에 적발됐다.



2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너지㈜는 업무추진비, 대내조직관리비 등 총 22장의 법인클린카드(불건전 업소 이용을 막기 위해 만든 법인카드)를 발급받아 사용·관리하고 있다.



하지만 최근 공사의 내부감사를 통해 2년 동안(2015년∼2017년) 비정상시간대(오후 11시 이후) 법인카드를 수 차례나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. 또 일반유흥주점, 무도유흥주점, 기타 주점 등 정부의 권고사항으로 금지된 업종에서 법인카드를 수십 차례 사용하다 적발됐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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